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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래 관객에게는 내어지지 않는 풍경이다.

관객이란, 무대 위애서 펼쳐지는 세계를 보기 위해 객석에 앉은 이들이다.

그들은 막이 내리면 이형의 종말에 환호를 던지고 퇴장하는 이들이므로. 

​이곳에는 아무것도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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